【인터뷰365 김보희】배우 윤현민 측이 전소민이 열애를 인정했다.
9일 윤현민 소속사 아이엠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윤현민 전소민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들의 모임을 통해 자연스레 친분을 쌓았고 이후 절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올해 초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에 대해 이제 막 알아가고 있는 단계로 예쁜 만남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전소민과 윤현민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올초부터 만나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에는 배우 정경호가 사랑의 오작교 역할을 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윤현민은 야구선수 출신 배우로 드라마 ‘마녀의 연애’ ‘연애의 발견’ 등을 통해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 JTBC ‘순정에 반하다’에 출연 중이다. 전소민은 2013년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주인공을 맡아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드라마 ‘끝없는 사랑’ ‘하녀들’에 출연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