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가수 조정치가 tvN 새 드라마 ‘구여친클럽’ 출연으로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구여친클럽’은 인기 웹툰 작가 방명수와 그의 구여친들의 이야기가 담긴 웹툰을 영화화하게 된 프로듀서 김수진이 벌이는 코믹 로맨스극. 웹툰 작가 방명수는 변요한, 프로듀서 심수진은 송지효가 각각 맡는다.
조정치는 극 중 법대출신이지만 아내에 잡혀 사는 찌질한 남편 역할로 등장해 색다른 ‘갑을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드라마 속 캐릭터는 실제 조정치의 캐릭터를 모티브로 탄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여친클럽’은 ‘슈퍼대디열’ 후속으로 5월초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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