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보희】배우 이민호(28)와 수지(21)가 1개월째 열애 중이다.
23일 이민호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만난 것은 1개월 정도 됐으며, 현재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도 1개월째 열애를 인정하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민호와 수지가 핑크빛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영국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과 함께 국내에서도 스케줄이 없을 때 거의 매일 만나며 데이트를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민호는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에서 조연으로 데뷔,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얼굴을 알리며 ‘개인의 취향’ ‘시티헌터’ ‘신의’ ‘상속자들’ 영화 ‘강남 1970’ 등에 출연했다. 최근 홍콩에서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미쓰에이의 멤버인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영화 ‘도리화가’ 촬영을 진행 중이며, 오는 3월말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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