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혜란】 구혜선의 엽기 셀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오후 구혜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밤 9시 55분. ‘더 뮤지컬’ 첫방송입니다. 오랜시간 공들인 드라마인데요.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요렇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평소 청순한 모습과 달리 얼굴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비대칭의 엽기적인 모습이다.

구혜선 엽기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헐.. 무슨 짓을 한거예요?”, “예쁜 구혜선 얼굴로 돌려놔”, “정말 구혜선 맞아요?”, “구혜선에게 이런 장난스런 면이... 넘 웃겨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박혜란 기자 inews3@interview365.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