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보희】 그룹 엑소(EXO)가 주연을 맡은 웹드라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가 4월 공개 된다.
6일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우리 옆집에 EXO가 산다’(EXO NEXT DOOR)의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는 엑소가 옆집에 산다는 설정으로, 여성 팬들의 판타지를 영상으로 담았다.
엑소는 극중에서도 최고의 인기그룹으로 등장하며, 멤버들은 연기를 펼치며 실제와 가상의 모습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옆집에 사는 여주인공 지연희 역에는 배우 문가영이 출연한다.
이번 웹드라마는 ‘꽃미남 라면 가게’, ‘이웃집 꽃미남’ 등을 제작한 오보이프로젝트에서 각본과 제작을 맡았으며, 영화 ‘내 연애의 기억’을 연출한 이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는 4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태국, 대만 등 아시아에서 LINE 플랫폼과 네이버 TV 캐스트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엑소는 오는 7~8일과 13~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5회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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