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정선】 방송인 이휘재가 과거 박영린에게 대시하고 싶었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일 방송된 QTV ‘순위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에서는 ‘지치고 힘들 때 위로 받고 싶은 여자’라는 주제로 순위를 정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이에 이휘재는 “박영린에게 대시하고 싶었던 적이 있다.”고 깜짝 발언을 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KBS 2TV ‘스펀지’를 함께 촬영할 당시 대시하려 했지만 약간 인상이 세보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영린을 4위로 꼽은 정주리는 “박영린은 털털하고 예뻐서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다.”며 “이휘재가 인정해 순위에 꼽았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날 힙합그룹 마이티마우스의 ‘랄랄라’ 뮤직비디오에서 스포츠카 ‘페라리’와 함께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페라리걸’로 불리는 한소영이 첫사랑에 얽힌 가슴 아픈 사연으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박정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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