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국립중앙도서관 1층에 서점이 생긴다.
6일부터 문을 여는 도서관 서점 ‘책사랑’은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국·공립도서관 내 지역서점 유치의 첫 사례이다. 운영은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추천을 받고 심사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한우리문고가 맡는다..
‘책사랑’에서는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추천도서를 비롯한 책 2천여 권과 도서관 이미지를 살린 문화상품을 판매한다. 또 작가와의 만남, 강연, 작품 전시 등 부대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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