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보희】배우 송승헌과 소녀시대의 윤아가 모범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3일 오전 제4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는 '납세자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송승헌, 윤아, 한채영 등은 납세자의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에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윤아와 송승헌은 사회봉사활동과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이행한 것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세청은 두 사람을 1년간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앞서 송승헌은 2010년도에도 모범납세자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윤아도 올해 초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큰 관심을 받은 만큼 모범 연예인 대열에 앞장 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송승헌은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멋진 악몽’에서 성환 역을 맡았으며, 윤아는 소녀시대 활동과 함께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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