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이청】영화 ‘국제시장’이 역대 한국영화 흥행 톱5에 진입했다.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제균 감독의 ‘국제시장’은 개봉 45일째인 30일 오후 12시 누적관객수 1232만 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국제시장’은 '광해, 왕이 된 남자'(1231만 명)를 넘어 역대 한국영화 흥행 5위에 올랐다.
현재 한국영화·외화를 통틀어 흥행 1위는 ‘명량’(1760만), 2위 ‘아바타’(1360만), 3위 ‘괴물’(1300만), 4위 ‘도둑들‘(1290만), 5위 ’7번방의 선물‘(1280만)이다. 현재 ’국제시장‘은 한국영화 5위, 통합 6위에 올라있다.
‘국제시장’은 한국전쟁 발발을 시작으로 주인공 덕수의 삶을 통해 한국 근현대사를 종적으로 그려낸 영화로 최근 정치권의 관람 등으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윤제균 감독은 ‘해운대’ 1145만 관객 동원에 이어 ‘국제시장’으로 1천만 관객 영화 두 편을 연출한 감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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