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이청】2014년에 핫 스타가 된 삼둥이들이 바쁘다.
송일국의 아들 삼형제 대한 민국 만세가 지난 24일 연극 ‘나는 너다’ 무대에 깜짝 등장 했다. 이 연극은 송일국이 안중근 역으로 출연 중으로, 삼둥이들은 크리스마스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무대에 등장한 것이다.
송일국은 “대한민국만세를 통해 올 한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성원에 보답하고자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연극 ‘나는 너다’는 오는 31일까지 공연 후 재정비를 거쳐 1월 6일부터 1월 31일까지 연장 공연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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