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90년대 가수들의 귀환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무대가 드디어 공개된다.
무대에 서게 될 90년대 가수들의 라인업은 김건모, 김현정, 소찬휘, 엄정화, 이정현, 조성모, 지누션, 쿨, 터보, S.E.S 총 10팀으로 확정됐다. 27일 방송에서는 참여가 확정된 가수들의 공연 준비과정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그 와중에 멤버들은 1세대 아이돌 그룹 H.O.T으로 파격 변신했다. 이들은 H.O,T의 상징인 힙합바지, 두건, 오버사이즈 웃옷 등을 입고 공연이 시작되기 전 관객들 앞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관객들도 드레스코드인 90년대 패션으로 무장, 힙합 스타일부터 교복 위 우비, 토시, 청청패션 등을 입고 나타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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