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보희】tvN이 나영석 PD의 신작 프로그램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15일 tvN은 보도자료를 통해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 출연하고 나영석, 신효정PD가 연출을 맡을 신규 프로그램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진 않았다. 하지만 제작진이 생각하는 방향성은 ‘삼시세끼 스핀오프-어촌 편’(가제)”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콘셉트, 프로그램명, 회차, 방송일자 및 편성 시간 등은 추후 확정되는 대로 다시 알려 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 합류하게 될 신작은 기존 ‘삼시세끼’의 틀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나영석 PD와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은 처음으로 예능에서 호흡을 맞춘다.
한편, ‘삼시세끼’는 강원도 정선의 한 시골집을 배경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을 콘셉트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다. 앞서 이서진과 옥택연이 출연해 밥상을 직접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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