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배우 공유가 캄보디아 사진전을 연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아동권리특별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공유는 10월 8일부터 1주일 동안 캄보디아를 방문했다. 이때 현지 아이들과 찍은 사진들을 이번에 전시한다.
이번 사진전은 어린이 인권 보호가 절실한 캄보디아의 실상을 알리고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사진전에는 현지 아이들과 교류하는 공유의 모습들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공유의 캄보디아 필드트립 사진전은 12일-28일 코엑스몰 라이브 플라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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