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지난 11월 초부터 방영되고 있는 SK텔레콤 '두손을 자유롭게-T아웃도어'편 TV 광고에 출연하고 있는 170㎝ 늘씬한 미녀의 정체가 밝혀졌다.
해당 CF에서 보기좋게 몸에 맞는 조깅복을 입고 뛰면서 밝은 표정으로 대사를 해 일명 ‘조깅녀’로 불리는 장본인은 JYP의 연기 연습생 장희령(21)이다.
JYP 측이 장희령의 SNS에 올라와 있는 일상사진을 보고 스카웃해 현재 JYP 연기자팀에 연습생으로 소속돼 있다.
일본 여배우 아오이유우를 연상시키는 외모에 밝은 미소가 인상적인 장희령은 다수의 CF 그리고 같은 회사 소속 가수 버나드박의 '난' 'Before the rain'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키우고 있다.
황주원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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