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서울이 곤한 잠에 빠져 있는 사이, 살짝 첫눈이 내렸다.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에 14일 새벽 4시쯤 첫눈이 내렸다. 서울의 경우 평년보다 일주일, 지난해에 비해서는 4일 빠른 것이다.
13일 수능한파는 14일에도 이어져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를 기록했고 낮기온은 엊제보다 높지만 여전히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영하 20도 이하의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충청과 서해안, 호남, 제주 산간에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
황주원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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