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이청】세계적인 팝스타 마이클 볼튼이 2년만에 내한공연을 가진다.
이번 내한공연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가창력이 풍부한 국내 가수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는 것이다. 초대 가수들은 KBS ‘불후의 명곡-마이클 볼튼 편’에 출연해 주목을 받은 소향, 서지안 등이다.
지난 18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마이클 볼튼 편’에는 문명진 에일리 박정현 박재범 소향 서지안 등이 출연해 마이클 볼튼의 대표곡을 불렀다. 이 무대에서 우승한 것은 ‘Lean On Me'를 부른 소향. 이 무대를 계기로 마이클 볼튼은 이번 내한공연에서 소향에게 듀엣을 제의했다. 또다른 게스트가 될 서지안은 ‘A Llove So Beautiful’을 불러 관중들을 감탄케 한 바 있다.
한편 마이클 볼튼 내한 콘서트는 오는 11월 21-22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유이청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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