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요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사진들을 올리고 있다.
19일에는 발랄 섹시한 모습이 아니라 중성적이고 엉뚱한 모습의 사진 한 장이 올랐다.
블랙 비니와 후드 티, 배기팬츠를 입은 수지는 입을 삐죽 내밀고 무릎을 굽힌 사진과 함께 ‘뿌뿌 말 안 듣게 생겼다’라는 글을 올려 보는 사람들을 미소짓게 했다.
한편 수지는 영화 '도리화가'에 조선 최초 여류 명창 역을 맡았다.
황주원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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