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보희】배우 송승헌과 엄정화가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15일 송승헌과 엄정화 소속사는 영화 ‘멋진 악몽’ 출연을 확정짓고 11월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멋진 악몽’은 잘 나가던 변호사가 죽었다가 되살아나 평범한 주부로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엄정화가 변호사였다가 평범한 주부로 제2의 삶을 살게 되며, 송승헌은 엄정화의 남편이자 공무원 역을 맡았다.
‘펀치레이디’, ‘육혈포 강도단’, ‘나쁜 피’ 등을 연출한 강효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내년 상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김보희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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