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보희】 가수 비욘세가 남편 제이지와 함께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찍은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비욘세는 지난 11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비욘세와 남편 제이지는 루브르 박물관의 다양한 조각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앞에서 시크하게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딸 블루 아이비의 모습도 함께 공개하며 화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비욘세와 제이지는 지난 2008년 결혼해 2012년에 첫 딸 블루 아이비를 낳았다. 최근 이혼설에 여러 차례 휩싸였지만, SNS를 통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하며 루머를 일축시켰다.
김보희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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