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미국 뉴메탈 밴드 림프 비즈킷이 11월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연다. 이번 단독 내한공연은 5년 만이다.
림프 비즈킷은 90년대 헤비메탈이 하드코어, 힙합 등 동시대 음악과 결합한 뉴메탈의 대표 밴드로 1994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결성됐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2'의 주제곡 '테이크 어 룩 어라운드' 등이 수록된 3집 '초콜릿 스타피시 앤드 더 핫도그 플레이버드 워터'이 대표 앨범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35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또 그래미 어워드 3회 노미네이트,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2회 수상,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1회 수상 등의 경력도 갖고 있다.
한편 림프 비즈킷은 올해 일곱번째 앨범 '스탬피드 오브 더 디스코 엘리펀츠'를 발매할 예정이다.
황주원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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