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서울시가 민간을 대상으로 전기승용차를 구입시 1대당 2천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원 대수는 총 105대이며 지원 대상은 국가유공자·장애인·다자녀가구(15대), 일반 시민(40대), 서울시 소재 기업·법인·단체(50대) 등이다.
보급 차종은 기아자동차의 레이EV와 쏘울EV,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ZE, 한국지엠의 스파크, BMW 코리아의 i3 등 5종이다.
구매를 원하는 시민 또는 단체는 8일부터 11월 12일까지 신청서를 준비해 제작사 대리점을 방문, 제출하면 된다.
황주원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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