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 김수현 싸이 엑소 등 한류스타 총출동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 김수현 싸이 엑소 등 한류스타 총출동
  • 김보희
  • 승인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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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가수 엑소, 싸이, jyj와 배우 김수현 등 한류스타들이 총출동 한다. 사진=인천아시안게임SNS,SM,YG,씨제스,키이스트

【인터뷰365 김보희】오늘(19일)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엑소 싸이 김수현 등 한류스타들이 총출동한다.

19일 오후 6시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린다. ‘45억의 꿈, 하나가 되는 아시아’라는 주제를 가진 아시안게임은 북한을 포함한 45개 아시아올림픽평의회 회원국이 모두 참가한다.

북한은 조선민주주의공화국이라는 국명을 사용해 30번째로 입장할 예정이고, 한국은 참가국 중 가장 마지막인 45번째로 입장한다. 기수는 2012년 런던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현우가 맡는다.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19일 오후 7시 18분부터 162분간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아시안게임 개막식의 총감독은 임권택 감독이 맡았으며 장진 감독이 총연출을 담당했다.

이번 대회에 걸린 금메달은 36개 종목에서 총 439개로 대회 첫날 사격, 유도, 역도 등 8개의 종목에서 18개 금메달의 주인공이 가려진다. 한국은 금메달 90개 이상을 획득해 5회 연속 종합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주제가를 부른 JYJ를 비롯해 싸이, 엑소 등 K팝 가수들이 무대를 꾸민다. 엑소는 개막식전 맞이 행사에서 ‘늑대와 미녀’, ‘으르렁’을 열창한다.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로 활동했던 JYJ는 축하공연의 첫 무대를 꾸민다. 개막식 피날레 무대는 월드스타 싸이가 맡았다. 싸이는 중국 출신의 피아니스트 랑랑과 콜라보 레이션 무대를 펼치며, ‘챔피언’ ‘강남스타일’ 등 히트곡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뮤지컬 배우 옥주현 정성화 차지연, 마이클 리, 양준모 등은 개막식 2부에서 ‘바다를 통해 만나는 아시아’라는 테마로 ‘만나면’이라는 곡을 부르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 연출 안에 따르면 지금은 서로 다른 문화와 다른 전통 속에 살아가고 있지만 ‘다시 평화’라는 한 마음의 아시아를 만나고, 하나가 되리라는 희망을 안고 인천으로 돌아오는 배를 맞이한다는 내용을 갖고 있다.

이외에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사회자는 방송인 김성주와 윤수영 KBS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배우 김수현, 장동건 등이 참석해 무대에 오른다. 현재 최종 성화 점화자는 한류 배우 이영애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일 개막한 인천아시안게임은 다음달 4일까지 개최된다.

김보희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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