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문정희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
조진웅 문정희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
  • 유이청
  • 승인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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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제 폐막식 사회를 맡는 조정웅 문정희.

【인터뷰365 유이청】배우 조진웅과 문정희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를 맡게 됐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11일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폐막식 사회자로 영화제를 마무리한다. 이날 폐막작은 리포청 감독의 ‘갱스터의 월급날’이다.


조진웅은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데뷔한 이후 올해 영화 '끝까지 간다' '군도: 민란의 시대' '명량' 등에 연이어 출연했다. 현재 장진 감독의 신작 '우리는 형제입니다'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강제규 감독의 신작 ‘암살’을 촬영 중이다.

MBC 주말극 '마마'에 출연 중인 문정희는 2012년 영화 '연가시'로 제33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이후 ‘숨바꼭질’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카트’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섹션에 초청 상영 된다.


한편 개막식 사회는 일본 배우 와타나베 켄과 문소리가 맡는다.

유이청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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