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보희】 아역배우 김유정이 추사랑의 깜찍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8일 소속사 싸이더스HQ는 김유정이 한 매거진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미키마우스를 연상케 하는 파랑색 비니와 청 멜빵바지로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날 김유정은 윙크와 함께 앙증맞게 입을 삐죽 내밀며 애교를 드러냈다. 김유정의 이번 셀카는 ‘미키마우추~’로 유명세를 탔던 추사랑의 깜찍한 모습과 닮아 ‘미키마우츄정’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한편, 김유정은 사도세자와 그의 아버지 영조와의 갈등을 다룬 SBS 새 드라마 ‘비밀의 문’에서 지담 역을 맡았다. ‘비밀의 문’은 9월22일 첫 방송된다.
김보희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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