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마음껏 코믹 연기를 평치고 있는 장혁이 ‘예술에 가까운’ 담 넘기 신공을 보여줬다.
극중 이건 역을 맡은 장혁은 미영 장나라의 첫 개인전을 보기 위해 몰래 전시회장으로 몰래 잠입한다. 장혁은 수트 차림으로 날렵하게 담을 넘어 완벽한 착지자세까지 선보였다.
이 장면은 경기도 양평의 모 갤러리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날 장혁은 좀더 멋지고도 코믹한 자세를 위해 각도를 바꿔가며 여러 차례 담을 뛰어넘었다.
한편 ‘운널사’는 이건과 미영의 이혼 3년 후 시점으로 진행되며 이건이 미영의 사랑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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