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야 시집가거라' 가수 정애리, 62세로 별세
'얘야 시집가거라' 가수 정애리, 62세로 별세
  • 황주원
  • 승인 2014.08.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2세로 타계한 가수 정애리. 사진=앨범 재킷

【인터뷰365 황주원】1970년대 히트곡 ‘얘야 시집가거라’를 내놓은 가수 가수 정애리가 지난 10일 밤 별세했다. 향년 62세.

유족에 따르면 정애리는 이날 오후 10시30분쯤 반포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던 중 실족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애리는 ‘사랑을 가르쳐주세요’, ‘어이해’ 등의 히트곡을 내며 1980년대 초까지 가수로 활동했다.


유족으로 두 딸이 있으며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병원이다.

황주원 interview365@naver.com


황주원
황주원
press@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