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보희】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에 출연하는 한국 배우 수현이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수현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름다운 파리. 정작 루브르는 열심히 구경 안하고 이렇게 바깥 공기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을 배경으로 수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현은 어둠 속에서도 늘씬한 몸매와 긴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수현은 ‘어벤져스2’에서 천재 과학자 겸 의사 역을 맡아 영화 촬영을 진행 중이다.
한편, 수현을 비롯해 스칼렛 요한슨(블랙 위도우), 크리스 햄스워스(토르), 엘리자베스 올슨(스칼렛 위치), 애런 테일러 존슨(퀵실버), 제레미 레너(호크아이), 크리스 에반스(캡틴 아메리카) 등이 출연하는 ‘어벤져스2’는 내년 5월 개봉 예정이다.
김보희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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