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신영균 ‘대한민국 소년 신영균’ 동화집 출간
영화배우 신영균 ‘대한민국 소년 신영균’ 동화집 출간
  • 김두호
  • 승인 20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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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김두호] 원로 영화배우인 신영균 한국영화인총연합회 명예회장의 소년시절 이야기를 소재로 쓴 실화 실명 동화 <대한민국 소년 신영균>이 출간되어 출판계와 서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선미 작가가 실존 주인공인 신영균 회장을 만나 인터뷰를 통해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듣고 성장기인 일제 강점기의 일본인 선생 밑에서 공부하며 보고 겪은 이야기를 재미있는 소설형태로 정리하고 재구성했다.


김선미 작가는 동화집 <모래 위를 달려라 팽귄> <문어와 코코넛전쟁> <짜장소년 상해야 상해야>를 펴내며 어른과 어린이들이 함께 읽는 동화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대표적인 동화작가로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 소년 신영균>은 황해도 평산이 고향이면서 일제강점기 그곳에서 초등학교를 다닌 신영균 소년이 일본의 패망과 해방도 함께 지켜보며 씩씩하게 꿈을 키워가는 과정을 소상하게 되살려 놓고 있다. 가족과 친구 등 등장인물도 모두 실명으로 옮겼다. 출판사 청조사가 펴냈고 화가 장동일 화백의 삽화가 표지와 내용을 장식하고 있다.

김두호 www.interview365.com


김두호

㈜인터뷰365 창간발행인, 서울신문사 스포츠서울편집부국장, 굿데이신문 편집국장 및 전무이사, 88서울올림픽 공식영화제작전문위원, 97아시아태평양영화제 집행위원,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대종상 및 한국방송대상 심사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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