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러시아전 KBS 중계 1위, 이영표의 예언 파워
한국-러시아전 KBS 중계 1위, 이영표의 예언 파워
  • 김보희
  • 승인 2014.06.1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S가 '브라질 월드컵 2014 대한민국-러시아' 경기서 이영표의 활약으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사진=KBS

【인터뷰365】 KBS가 브라질 월드컵 한국-러시아 중계방송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KBS2 '브라질 월드컵 2014 대한민국 대 러시아' 중계방송은 전국기준 1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는 13.5%, SBS는 8.5%로 집계됐다.

이날 KBS는 조우종 아나운서와 이영표 해설위원이 중계방송을 진행했다. 특히 이영표 위원은 월드컵 개막 이후 스페인의 몰락, 일본전 스코어 등을 맞추면서 ‘초롱도사’라는 수식어를 얻는가 하면 날카로운 해설로 시청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한국과 러시아전에 앞서 “촘촘한 러시아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다”라고 예상했다. 이후 경기에서 이근호의 선취골이 터지자 이영표는 “제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이게 이렇게 됩니까? 정말 제가 운이 좋았습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한민국 러시아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3일 오전 4시(한국시각) 알제리와 조별리그 H조 2차전 경기를 갖는다.

김보희 기자 interview365@naver.com



관심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