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한국-러시아전 “70분만 버텨라, 기회가 온다”
이영표, 한국-러시아전 “70분만 버텨라, 기회가 온다”
  • 황주원
  • 승인 20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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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분만 버텨라" 한국-러시아전을 예측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영표 KBS 해설위원(오른쪽)과 조우종 캐스터. 사진=KBS화면 캡처

【인터뷰365 황주원】브라질 월드컵 경기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해 ‘이작두’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한국-러시아전에 대한 예측을 내놓았다.


이영표는 조우종 캐스터와 함께 17일 한국-러시아전이 열릴 브라질 쿠이아바 판타나우 경기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이영표는 “내일(18일) 경기는 기본적으로 러시아가 공을 가지고 경기를 지배할 것”이라며 “하지만 70분까지 0:0으로 버텨줄 수 있다면 70분 이후에는 우리에게도 모험을 걸어 볼 만한 기회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영표는 이어 “선제골을 넣으면 좋겠지만 실점 없이 경기를 진행하면서 후반 25분 이후 상대에게 강한 심리적 압박을 주는 것이 공격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영표는 월드컵 개막 이후 스페인-네덜란드, 일본-코트디부아르, 이탈리아-잉글랜드 경기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황주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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