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정선】 가수 장혜진이 잠실에서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에서 장혜진은 애국가 제창 및 시구자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장혜진은 LG 유니폼상의와 스포티한 화이트 스키니진을 매치해 나이를 잊은 듯한 미모를 과시해 관중들을 열광해 했다.

뿐만 아니라 장혜진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매력적인 보이스를 뽐내며 애국가를 열창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하기도 했다.

이어 진행된 시구에서도 그의 활약은 대단했다. 시구자로 마인드에 올라 멋진 자세로 시구까지 선보인 것.

한편, 장혜진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 출연해 매회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박정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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