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이청】프랑스 원작 코미디 ‘미스 프랑스‘에서 1인3역을 맡은 배우 김성령의 3색 변신이 공개됐다.
한국 초연인 이 연극에서 김성령은 미스 프랑스 조직위원장, 그녀를 닮은 호텔 종업원, 그리고 그 종업원의 쌍둥이 여동생까지 세 가지 캐릭터를 모두 소화한다.
프랑스 파리에서 2013년 1월 초연한이 연극은 B급 감성이 풍기는 웰메이드 코미디로, 특히 배우 조재현가 대표로 있는 수현재컴퍼니가 전용극장 개관 후 처음 제작한 작품이다. 5월 15일-7월 13일 공연.
유이청 기자 interview365@naver.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