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구정호】 슈퍼주니어 이특이 베이비 규민이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8월 24일 오후 4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 엠배서더에서 KBS JOY 리얼 육아체험 프로젝트 '슈퍼주니어와 씨스타의 헬로베이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헬로베이비'는 아이돌 스타들의 좌충우돌 육아과정을 다루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온 프로그램으로, 씨스타(효린, 소유, 보라, 다솜)와 이특은 소녀시대, 샤이니, 티아라의 배턴을 이어받아 육아 체험에 나서게 됐다.
구정호 기자 ksg5789@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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