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고은진】 그룹 UV가 뮤지션 정재형, 유희열과 의기투합했다.

최근 유희열과 정재형은 UV(유세윤, 뮤지)와 합작 프로젝트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UV 뮤직비디오 촬영차 지난 22일과 23일 각각 미국으로 출국했다.

평소 유희열과 정재형은 UV의 음악에 호평하며 독특한 음악색깔을 마음에 들어 한바 있다. 이에 UV가 먼저 정재형과 유희열에게 뮤직비디오 출연을 제의, 성사된 것.

이번 UV와 정재형, 유희열의 만남은 이전 UV가 ‘이태원 프리덤’으로 박진영과 함께 했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당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이에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뮤지션 정재형과 유희열의 UV 음악 참여에 많은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유희열, 정재형 UV 합작 소식에 네티즌들은 “또 어떤 충격적인 대박이 터질지 기대 된다”, “벌써부터 대박 예감이 든다”, “유희열 정재형 유세윤 뮤지 이름만 들어도 흥분 된다”와 같은 반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들은 4~5일 동안 현지에 머물며 뮤직비디오 촬영 및 여러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고은진 기자 come3412@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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