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패션 트렌드세터 지드래곤이 ‘제3의’ 반지로 끼고 등장했다.
지드래곤은 최근 제이에스티나 남성 주얼리의 2014년 뮤즈로 광고컷을 촬영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지드래곤은 섹시한 블랙 라이더 재킷을 입고 펑키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화보에서 지드래곤이 손에 끼고 있는 반지는 ‘Le Trois’(르 트와)로 프랑스어로 ‘제3의’ 라는 뜻이다. 이는 남녀 성을 가리지 않고, 성을 뛰어넘는 ‘제3의’ 주얼리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남녀 성을 뛰어넘어 이 시대의 가장 핫한 아이콘으로 활약하고 있는 지드래곤과 반지의 이미지가 제대로 들어맞는다.
황주원 기자 interview365@naver.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