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설을 맞아 톱스타들이 제각각 새해인사를 전하고 있다.
우선 오는 2월 22일 방송될 KBS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출연하는 이서진 김희선 옥택연 류승수 김지호 등은 촬영 중 틈을 이용해 직접 손편지로 새해인사를 전했다.
이서진은 “새해 한 해 대박나세요” 김희선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옥택연은 자신의 마스코트와 더불어 새해 인사를 했고 류승수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만복을 기원했다.
네오스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는 배우 조여정 나영희 정유미 윤세아 등도 친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근 네오스와 전속계약을 맺은 조여정은 기분좋은 새해 인사를 했고 정유미는 “행복한 2014년 되시고 건강하세요”라며 행복과 건강을 기원했다.
배우 공유, 공효진, 김민희, 류승범, 수애, 전도연 등 막강 스타들이 소속되어 있는 매니지먼트 숲에서는 소속 배우들의 사진과 친필 사인으로 새해 인사를 대신했다. 영화 ‘용의자’의 공유는 ‘늘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아요’, 공효진은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라는 친필 메시지를 전했다. 류승범은 ‘멋진 일들 많이많이 만들어 가는 한 해 되세요’ 수애는 ‘올해도 눈부시게 빛날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등의 메시지를 남겼다.
톱스타들의 새해 인사에 좋은 기를 받아 인터뷰365 독자 여러분들도 새해에는 매력적인 일들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황주원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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