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공룡에 대한 다큐멘터리 ‘다노타샤;공룡대탐험’의 개봉에 맞춰 인터넷상에는 공룡과 닮은 꼴 연예인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포털사이트에 ‘공룡상 스타 탑, 공유, 김우빈 연기 잘하는 이유 밝혀지다’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물에는 탑이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공유가 세이스모 아수루스, 김우빈이 벨로키랍토르를 각각 닮았다며 사진을 비교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만약 공룡이 멸종하지 않고 사람으로 진화했다면 이들 세 스타를 닮았을 것”이라고 공감을 표하고 있다.
한편 ‘디노타샤;공룡대탐험’은 2억5천만 년 전 공룡의 탄생에서부터 소행성의 충돌까지를 다룬 다큐멘터리로 29일 개봉될 예정이다.
황주원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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