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박해진이 설을 맞아 세배를 올린다.
박해진은 '별그대'에서 재벌 2세 이휘경 역을 맡아 극 중 문제 해결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는 중. 시청률이 높았던 드라마 ‘내딸 서영이’에 이어 화제의 드라마에 출연해 대중과의 친밀도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해진은 하늘색과 남색이 배합된 산뜻한 한복을 입고 ‘한복 패셔니스타’ 면모를 보이고 있다.
박해진은 “설을 맞아 많은 분들이 고향으로 향하실 텐데 안전운전으로 행복한 귀경길, 귀성길 되길 기원하고 가족과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는 설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황주원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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