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이청】‘방자전’ ‘후궁’으로 한복 입은 섹시함을 보였던 배우 조여정이 네오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조여정이 새로 가세한 네오스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나영희, 신다은, 윤세아, 정유미 등이 소속되어 있다.
조여정은 지난 1997년 잡지 ‘쎄씨’ 모델로 데뷔한 후 다양한 연기를 해왔으며 특히 ‘방자전’에 이어 ‘후궁’으로 다른 여배우들에게서 쉽게 발견하지 못하는 고전적인 섹시함을 인정받았다.
한편 조여정은 류승룡과 공연한 영화 '표적', 송승헌과 공연한 '인간중독' 촬영을 마치고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유이청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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