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윤 김미려 부부, 임신 10주차 '태교 전념'
정성윤 김미려 부부, 임신 10주차 '태교 전념'
  • 김보희
  • 승인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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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윤 김미려 부부가 2세를 가졌다. 사진=아이웨딩

【인터뷰365 김보희】 배우 정성윤-개그우먼 김미려 부부가 부모가 된다.

24일 김미려의 소속사 측은 “김미려는 임신 10주차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12월 tvN ‘코미디 빅리그’ 녹화를 마지막으로 최대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현재는 자택에서 태교 하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김미려는 지난해 10월6일 배우 정성윤과 결혼했다. 당시 결혼식 기자간담회에서 두 사람은 “아이를 낳는 것이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인 것 같다. 아이 넷을 낳고 싶다”라고 말하며 2세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김보희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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