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그룹 2PM이 일본 유명 패션지 '캔캠'(CanCam)의 표지모델로 선정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0일 2PM의 이번 표지모델이 한국 연예인으로는 처음이라며 "남성 아티스트가 표지모델이 된 것도 2001년 일본의 가수 겸 배우 다키자와 히데아키 이후 12년7개월 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PM은 오는 29일 정규 3집 '제네시스 오브 투피엠'(Genesis of 2PM)을 내놓는다. 27일부터는 나고야에서 시작하는 아레나 투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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