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년 역사 독일 쾰른필하모닉 최초 한국공연
187년 역사 독일 쾰른필하모닉 최초 한국공연
  • 유이청
  • 승인 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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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내한공연을 갖는 독일 쾰른필하모닉.

【인터뷰365 유이청】독일 교향악단 쾰른필하모닉이 최초로 한국 공연을 가진다.


쾰른필하모닉은 187년 역사를 가진 교향악단으로 가장 ‘독일적인 음향’을 내는 악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쾰른필은 독일식 관악기를 고수하고 전통적인 연주법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다.


쾰른필의 공연 역사도 깊고 화려하다. 1887년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 본인의 지휘로 브람스의 이중협주곡을 초연했으며, 1895년에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을 초연했다. 또 1904년에는 작곡가 구스타프 말러 본인의 지휘로 말러 교향곡 5번을 초연했다.


2월 1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갖는 첫 내한공연에서 쾰른필은 올해 탄생 150주년을 맞은 작곡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알프스 교향곡'을 연주한다. '알프스 교향곡'은 외국 교향악단이 국내에서 한 번도 연주한 적 없는 작품이다. 지휘는 이 악단의 음악감독을 지낸 마르쿠스 슈텐츠가 맡는다.


이와 함께 독일 유명 클라리네티스트 자비네 마이어 협연으로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도 연주할 예정이다.


유이청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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