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파이터 추성훈의 딸 추사랑 인기가 날로 높아간다. 제대 후 컴백하는 가수 비도 사랑스러운 추사랑과의 인증샷을 피해 갈 수 없다.
비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추사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 그녀와 함께 하는 오늘 컴백쇼 기대해주세요. ‘라 송’을 무지 좋아하네요. 오늘 엠카운트에서”라는 글도 함께 적혀 있다.
사진 속에서, 아직 카메라가 신기한 추사랑은 함께 찍은 스타가 누구인지는 아랑곳없이 비의 스마트폰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한편 비는 오늘 Mnet 스페셜 무대를 통해 공식 컴백한다.
황주원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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