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보희】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지아가 공항카트 영상이 논란에 오르자 곧바로 사과했다.
6일 지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틀 전 공항에서 카트를 탄 영상이 문제가 될 줄 몰랐어요”라며 “죄송합니다. 이런 행동 다시 안 하겠고 더 주의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지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bad girl”이라는 글과 함께 공항 카트 받침대에 올라탄 채 공항 내부를 질주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공인으로서 옳지 못하다는 지적을 했고 이에 지아가 트위터를 통해 사과한 것이다.
한편 현재 지아의 인스타그램에는 문제의 영상이 삭제되지 않은 채 남아있다.
김보희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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