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이청】‘무한도전’의 유재석 노홍철 정준하가 2014년 새해를 상큼하게 출발했다.
최근 이 세 사람은 지난해에 이어 코카콜라 모델로 재계약을 했다. 지난해에는 ‘무한도전’ 팀 전체가 모델로 나섰는데 올해는 세 사람만 2년 연속 모델로 선정됐다.
코카콜라 측은 이들이 젊은 세대와 친숙하게 소통하는 편안함과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광고에서 유재석 노홍철 정준하는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퍼뜨리고 있다. 세 사람은 2014년 20대를 중심으로 한 젊은 세대들과 소통하는 코카콜라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며, 감정 표현에 서툰 청춘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해피니스 메신저로 활동할 예정이다.
유이청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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