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이청】소녀시대가 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장에 떴다.
지난 29일 소녀시대 멤버 7명이 ‘총리와 나’에 출연 중인 윤아를 응원하러 경기도 일산 촬영장에 들렀다. 티파니를 제외한 전 멤버는 ‘총리’ 이범수를 에워싸고 기념 촬영을 했다.
소녀시대는 현재 연말 가요 프로그램에 출연하느라 스케줄이 꽉차 있다. 이날도 같은 시각에 SBS ‘가요대전’이 있어 스케줄이 겹치는 것에도 불구하고 막간을 이용, 촬영장 응원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유이청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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