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보희】배우 이종석이 박보영과 케미 호흡에 50점을 줬다.
30일 오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피끓는 청춘’(감독 이연우) 제작보고회가 열려 배우 이종석 박보영 라미란 김희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종석과 박보영은 케미를 묻는 질문을 받고 동시에 케미점수를 외쳤다가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박보영이 80점을 준 반면 이종석은 50점을 줬기 때문이다.
이종석은 “촬영 때문에 지방에 계속 같이 있었지만, 아직 덜 친해졌기 때문”이라며 50점을 준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박보영은 “다시 할 수 있냐. 30점을 줄 걸 그랬다”고 웃으며 말했다.
김보희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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