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말 많았던 드라마 ‘오로라 공주’의 황마마 오창석과 오로라 전소민이 나란히 MBC 연기대상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이 두 사람 외에도 ‘금 나와라 뚝딱’의 박서준, ‘사랑해서 남주나’ 이상엽, ‘메디컬 탑팀’의 최민호, ‘구가의 서’의 최진혁이 남자 신인상 후보로 올랐으며, 여자 신인상에는 ‘구암 허준’의 박은빈, ‘기황후’의 백진희, ‘구가의 서’의 이유비 등이 후보에 올라 경쟁을 벌이고 있다.
대상을 점칠 수 있는 올해의 드라마 후보로는 ‘구가의 서’,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백년의 유산’, ‘스캔들’, ‘오로라 공주’ 등 6편의 화제작들이 경합 중이다.
오는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될 MBC 연기대상에는 아이돌 그룹 샤이니가 ‘여왕의 교실’ 아역 배우들과 함께 OST를 부르고 ‘오로라 공주’의 김보연, 박해미가 노래와 댄스 공연을 할 예정이다.
이날 사회는 이승기 한지혜가 맡는다.
황주원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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