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We Wish Your 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다. 기독교도이건 아니건 이날은 모두 공연히 들뜬다. 곧 한 해가 저물고 다시 새해가 온다는 마음과 겹쳐서일 것이다. 집마다 작은 장식이라도 해놓고 가족 친구 연인이 손을 잡는 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맞아 배우 엄지원이 장식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인터뷰365가 독자들께 대신 전달해 드린다. 이 트리는 지난 11일 엄지원이 직접 장식을 달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것이다.
엄지원은 현재 ‘세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겉은 뚝뚝하지만 속은 배려깊은 오현수 역을 맡아 연기에 몰두하고 있다.
황주원 기자 interview365@naver.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