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이청】‘슈퍼스타K’가 배출한 매력적인 싱어 장재인이 따뜻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최근 미스틱89로 소속사를 옮긴 장재인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크리스마스 캐롤 뮤직비디오 촬영중에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장재인은 패셔니스타답게 스코틀랜드풍 빨간 베레모를 쓰고 전기난로에 손을 녹이고 있었다. 한동안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식이 들려 팬들을 걱정케 했지만 사진 속에서 그는 건강하고 발랄해 보였다.
한편 장재인이 합류한 미스틱89는 올해를 마감하는 시즌 앨범 ‘미스틱 홀리데이 2013’을 발표한다. 장재인은 박지윤 김예림 퓨어킴과 함께 타이틀곡 ‘크리스마스 소원’을 불렀으며, 지난 6일 공개된 티저 비디오에서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빌기도 했다.
유이청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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